구글 뉴스, 처음 접한 구글뉴스는 사실 실망스러웠다.
주요뉴스 및 카테고리별 뉴스도 구글 검색과 같이 노출빈도가 많은 순으로 나오는 것 같다.
구글의 성격에 맞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어디에도 다 나오는 뉴스만이 첫 화면에 등장한다.
뉴스의 가치는 중요한 뉴스가 신속히 전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것은 신속성의 문제이며, 찾아 봐야 하는 웹환경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포털의 뉴스는 개인화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네이버의 언론사별 구성은 나름 새롭지만.. 허당이다.
각 언론사별 메인은 거의 같다. 단 제목을 뽑아내는 스킬만 다를 뿐이다.
네이버 뉴스는 정치, 사회면의 동일한 뉴스 제목이 언론사별로 어떻게 다른가
(뭐 아시는 것처럼, 조중동 vs 오경한) 정도를 확인하는 것만 의미가 있다.
나의 구글 뉴스의 섹션은 다음과 같다.
그렇다, 구글뉴스에는 개인화가 가능했었다.
내가 처음엔 몰랐을 뿐 ^^;
짜잔..
나는 한국경제 신문의 송종현/조재희 기자의 기사를 챙겨보고,
다음엔 전체 경제 기사를 훓어 주고,
요즘 관심있는 IT 트렌드의 변화를 좇아가기 위해
구글, 블랙베리, 안드로이드를 넣었다.
그래도, 심심하면, 인기뉴스로 심심풀이를 한다.
이렇게 내 개인 신문이 될 수 있다.
구글의 서비스는 가끔 너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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