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내집마련 계획을 정리해 보자.
내집마련은 '투자효과'가 궁극의 목적이 아니므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온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컴퓨터 구입할 때 처럼, 필요할 때 좋은 물건을 적정가격에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금액이 조~금 커서 자금 마련에 좀 더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할 뿐이다.
앞 글에서 얘기한 대로, 10년에 한번 매매하면 된다.
여유를 만빵 가지고, 준비하자.
내집마련 계획을 잠깐 검토해 보자.
1. 일단, 주거 구분은 아파트가 좋다.
호화 주택이라면 할 말 없지만, 일반 주택 정도면 우리나라 환경에서 아파트에 비해 단점이 많다.
특히 대도심 환경의 주택은 집 자체는 좋을 지 모르지만, 주변 환경(도로, 편의시설, 녹지 등)이 좋은 곳이 거의 없다. 아파트 공화국! 아쉽지만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편하다.
미국, 유럽 등과 비교하면 곤란하다.
2. 아파트 구입 방법은 가격대 성능 면에서 본다면, 다음의 순으로 좋다.
물론, 이 순서로 구입조건이 까다롭다.
1) 임대주택(30년), 장기전세주택(20년) 분양 당첨 -> 임대지만, 10년 이상이니 내 집이라고 봐야..
2) 일반 분양 당첨
3) 재개발, 재건축, 재정비 조합원 자격 획득, 이후 분양권
4) 기존 아파트 구입
*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복잡할 것도 없지만, 정리해놓으면 마음이 편하다.
*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이면 이런 고민들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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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 좋은 물건이 나왔는가? --> 자격되면 청약, 안되면 미련없이 제외 --> 구입고려, 아니면 다음기회에 ## 위 내용에 해당이 없으면 기존 아파트 고려 (좋은 물건을 맘껏 고를 수 있다..가격만 착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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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물건은 입지랑 가격, 기타 취향이 맞는 물건을 말한다. 이것은 평소에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결론은?? 총.알..?
나를 돌아 보자.
* 나는 재정비 구역에 2년차 묶여있다.
* 임대주택은 자격이 안되고,
* 장기전세주택은 경쟁율이 허덜덜하고, 이미 재정비구역 주택 소유자 ^^;;라 포기,
* 직접 구입은 총.알..부족,
* 역시, 재정비에서 기다림과 총.알.확보 모드로 지내야 하는 구나..
* 집은 내년에나 다시 생각해 보고, 총.알. 모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