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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유상증자] 하이닉스

주식에서 유상증자는 대부분 우호적인 환경에서 시행한다.

사업성이 좋아보이는 곳과 때에 해야 투자자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잡주(?)는 예외가 많다.

증자, 증자, 감자, 감자, 상폐(상장폐지) 수순인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상 이 경우도 최소한 몇 일간은 수익의 기회를 준다.

참여자들이 완전 바보들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내일(5월 13일,14일)은 반도체 대표기업인 하이닉스의 유상증자가 있는 날이다.

1월달에 5,700원에 유증(유상증자)를 한 적이 있어서 (이 때는 16:1 경쟁율이 있었단다)

지금의 1만원(현재가 1만4천원)이 조금 부담되지만,

 

IT 시대의 중견 반도체 기업이 위의 잡주의 예와 같은,

운명을 맞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잖는가?

 

개미의 입장에서는 가볍게 백정도 넣어 두는 것이

쌈지돈 형편에 도움이 될 거라 본다.

 

물론, 경쟁율이 붙어 탈락되면 이것도 그냥 구경만 해야하는 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