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유상증자는 대부분 우호적인 환경에서 시행한다.
사업성이 좋아보이는 곳과 때에 해야 투자자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잡주(?)는 예외가 많다.
증자, 증자, 감자, 감자, 상폐(상장폐지) 수순인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상 이 경우도 최소한 몇 일간은 수익의 기회를 준다.
참여자들이 완전 바보들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내일(5월 13일,14일)은 반도체 대표기업인 하이닉스의 유상증자가 있는 날이다.
1월달에 5,700원에 유증(유상증자)를 한 적이 있어서 (이 때는 16:1 경쟁율이 있었단다)
지금의 1만원(현재가 1만4천원)이 조금 부담되지만,
IT 시대의 중견 반도체 기업이 위의 잡주의 예와 같은,
운명을 맞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잖는가?
개미의 입장에서는 가볍게 백정도 넣어 두는 것이
쌈지돈 형편에 도움이 될 거라 본다.
물론, 경쟁율이 붙어 탈락되면 이것도 그냥 구경만 해야하는 건 당연지사..
유상증자 일반청약 첫날(5월13일)까지 평균 경쟁율은 1.51:1 정도란다. 일단 미달은 아니라니 다행이다. 14일까지 청약이 가능하고, 18일 확정이 된다. 증자된 주식의 상장은 29일이다.
답글삭제14일 최종 경쟁율이 32.25:1 이라네요.
답글삭제역시 관심이 많군요.
드디어 18일, 헉.. 5주가 배정되었네요.
답글삭제너무 적은데, 청약 금액을 경쟁율로 나누는 거 같군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큰 금액으로 할 걸 그랬나--?
최소 10주는 되야 일반 주문이라도 되지,
5주는 단주로 해야되니.. 흠.
trackback from: [투자게임-유상증자] 하이닉스 후기
답글삭제이전 글에서 언급한 하이닉스 유상증자는 결국 이렇게 되었다. 200만원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함, 1주당 1만원대임. (200만원 정도.. 아주 적당하군 @@) 경쟁율이 40:1 정도로 높아짐. 유상증자 배정이 5주 배정됨 (200/40=5) --> 이 부분을 이번에야 알았다. 경쟁율로 단순 나누기 한다는 것을 !!!! (5주..이거..뭐냐???) --> 문제는 5만원 미만 10주이하는 장내 보통 거래안됨. --> 단주 거래를 해야 하므로 제시간에 거래..